https://mksports.co.kr/view/2023/708945 ← 투표권 받기(기사 최하단 이미지 클릭!)
아이유가 가수 활동명과 공식 팬클럽 이름을 합한 ‘아이유애나’ 명의로 서울 아산병원, 한국아동복지협회,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모두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아이유가 건넨 기부금 중 아산병원에는 경제적으로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 및 여성암 투병 환자들을 위해 쓰인다.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된 금액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중 태풍 수해 피해를 입은 곳의 환경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발달센터 리모델링 등 더 나은 치료환경조성사업에 쓰여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별 5개가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