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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제작소’ 최종회가 방송된 가운데, 그동안 진행자로 활약한 김호중은 뜻깊은 소감은 물론, 신곡 ‘편지 한 장’ 라이브를 공개했다.
김호중은 자신의 손 편지에서 탄생한 신곡 ‘편지 한 장’을 직접 부르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방황을 끊고 음악인의 꿈을 이룬 여정이 그대로 담긴 가사를 헤아리며 노래에 집중했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내 감동을 더 했다.
‘명곡제작소’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호중은 “정말 좋은 명곡들이 많이 탄생한 것 같아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품고 열심히 노래해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라며 진행자로서 느낀 보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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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편지 한 장 모두모두 많이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100세까지 노래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빛이나는목소리로 세계를 사로 잡은 명품 아티스트 응원합니다
아이콘 항상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