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STORY : 10-YEAR RECORD OF BTS
김호중 “고향 울산, 부산도 자주 와…좋아하는 음식? 밀면”
임영웅 “내향적이지만 무대에 서면 다른 사람 된다”
송가인 “안티? 속상해 울기도…악플러 한심해”
홍진영 “아이돌 아닌데 빌보드 진입, 기분 좋았다”
세븐틴 “다양한 공연과 경험으로 훨씬 더 성숙해져”
몬스타엑스 “강렬한 이미지에 트렌디한 음악을 더했다”
에이티즈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인드로 무대에 오른다”
아이브 “완성형 걸그룹 타이틀 있기에 더 노력하게 돼”
(여자)아이들 “팬들 사랑에 좋은 개성으로 보답하겠다”
블랙핑크 제니 “무대에 선 순간 가장 쾌감과 희열 느껴”
시작이 좋았던 아이유의 30대…그리고 ‘드림’